뉴스

제목 [뉴스]서울시, 도시문제 해결 시뮬레이션 ‘디지털 트윈 S-Map’ 전국 최초 구축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4-05
첨부파일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서울시가 605.23㎢에 이르는 서울 전역을 사이버공간에 3D로 동일하게 복제한 쌍둥이 도시, S-Map(3D지도)을 구현했다.

그리고 이 가상의 공간에 행정·환경 등의 정보를 결합, 시뮬레이션을 통해 다양한 도시문제 해결이 가능한 스마트 행정혁신모델인 ‘디지털트윈 서울 S-Map’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지난 1일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기존에도 3D지도는 있었지만, 도시 전역을 대상으로 도시문제 분석 시뮬레이션까지 가능한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을 구축한 것은 국내 최초다. 해외 도시 중에도 사례를 찾아보기 힘들다.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은 가상공간에 실물과 똑같은 물체(쌍둥이)를 만들어 다양한 모의시험(시뮬레이션)을 통해 검증해 보는 기술을 말한다.

미국·영국·싱가폴 등이 현실과 유사한 디지털트윈 환경을 구축해 시설물 관리·교통사고 예방·재난 대응 등의 정책에 활용하고 있고, 국내에서도 정부가 세종(5-1생활권역)·부산(에코델타시티)·전주(일부지역) 등 개발되는 지역에 한해 소규모로 다양한 실험을 추진하고 있지만 도시 전역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트윈은 구축 사례는 없었다.

시는 올해 도시계획‧교통영향평가위원회 등 7개의 위원회 의사결정에 S-Map을 활용해 심의의 객관성·과학성을 높인다. 시 공공건축물 설계공모 전 과정에서도 S-Map이 올해부터 전면 활용된다. 제출 작들을 실제 시뮬레이션하며 심사 등을 진행하는 것. 화재 발생 시에도 발생장소를 3D로 직관적으로 확인하고 확산을 예측해 대응한다.

서울 전역의 도시바람길 정보도 S-Map으로 도출하고 다양한 도시문제 해결에 활용한다. 지형에 따른 바람의 경로, 세기와 방향, 지형지물의 영향 등을 3D공간에서 확인해 도시계획의 건물배치 등에 반영한다. 기상청 정보를 바탕으로 예측 바람길을 시뮬레이션함으로써 산불 확산 방지, 미세먼지 및 열섬현상 저감에도 활용하게 된다.



.......내용계속


출처 : 보안뉴스 - 서울시, 도시문제 해결 시뮬레이션 ‘디지털 트윈 S-Map’ 전국 최초 구축 (boannews.com)